태국공항서 '쿵' 소리나자 달려간 한국인 2명, 심정지 외국인 구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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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공항에서 응급처치 중인 은성용(오른쪽) 소방교와 최일국 교수. /사진=용인소방서 제공,뉴시스
[파이낸셜뉴스]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던 소방관과 의사가 태국 공항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외국인을 구조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휴가 마치고 귀가하던 소방관과 의사 '긴급 대처'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경기 용인소방서 이동 119안전센터 은성용 소방교는 지난 9일 태국 방콕의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휴가를 마치고 귀국하기 위해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쿵'하는 소리를 들었다.
소리를 듣고 현장으로 향한 은 소방교는 심정지로 쓰러진 외국인 남성을 발견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다른 한국인이 외국인 남성에게 심폐소생술(CPR)을 하고 있었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던 한국인은 소방청 구급지도의사이자 천안충무병원 응급의료센터 최일국 교수였다. 최 교수는 47명의 단기선교팀과 해외봉사를 마치고 귀국하던 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심장충격기(AED)가 필요하다는 것을 직감한 은 소방교는 "AED를 찾아달라"는 요청에 탑승 대기 중 눈여겨봤던 위치를 기억하고 즉시 가져왔다. 이어 쓰러진 남성의 가슴에 패치를 부착하고 기도를 확보하며 응급처치를 도왔다.
최 교수와 은 소방교의 침착하고 빠른 대처로 쓰러진 남성은 호흡과 맥박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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