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언제 쉬운 일이 있었나요.
절망회로를 퍼뜨리고 싶다면,
광장에 나와 목터져라 외치세요.
저는 오늘도 콘서트 갑니다.
저보다 열 몇 살 많은,
큰고모님이 슈퍼용돈 쏴주셨습니다.
콘서트에서 밥 굶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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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가방 3000개 사전준비, 한 계엄 아무일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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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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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국가' 뿐이 아니었다 "한국은 '독재화'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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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들이 로마 시민권을 따려고 노력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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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이 사람은 대행이지 대통령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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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시체가방 3000개. 오늘의 해시태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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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저처럼 방광염쟁이이신 오유 여성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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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백종원의 골목식당 삭제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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