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도둑맞은 셈 - 공표용 조사도 조작 드러나
"이재명이 앞서니 중단"‥'공표' 조사도 손댔다
명태균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번에는
공표용 대선 여론조사를 작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 보고서에 적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를 앞서 나간 조사는
중단시키자는 통화 내용을 발견한 건데요.
2022년 2월 3일,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열린 첫 TV토론.
[윤석열/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2022년 2월 3일)] "긴장할 게 뭐 있겠습니까."
[이재명/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2022년 2월 3일)] "위기 극복에 최적화된 후보가 누구일까."
이튿날, 윤석열 후보 지지도가 44.3%로
이재명 후보를 6.3%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윤 후보가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2.2%) 밖에서 앞선 겁니다.
여론조사를 의뢰한 곳 중의 한 곳은
명태균 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미래한국연구소, 조사업체는 PNR이었습니다.
TV토론 전날인 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RDD,
무작위 추출 전화방식으로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지난해 12월,
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수사보고서를 작성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일한 강혜경 씨 휴대폰에서 확보한 통화녹음을 검찰이 분석한 겁니다.
2022년 2월 2일 강 씨와 서명원 PNR 대표가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경우
조사를 중단하고 다시 한다는 취지로 대화'했다고 통화 요지를 적었습니다.
또 2월 3일 강 씨와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소장의 통화에서는,
검찰이 '이재명 지지도가 올라간 조사는 중단시켰다는 내용도 오갔다'고 확인했습니다.
또 PNR 서 대표가 강 씨에게
"여론조사 두 건 하는 것을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라는 취지로 당부했다"고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정리하면,
여론조사 결과를 먼저 정해놓고 이재명 지지도가 올라간 조사가 나오니 중단시킨 뒤
여론조사를 두 건 진행했는데 이걸 비밀로 하자는 내용입니다.
그동안 미래한국연구소와 PNR이 함께한 비공표 여론조사가 조작됐다는 의혹은 많았지만,
공표용 여론조사에도 작업 정황이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시 이 여론조사 결과는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이재명 후보를 앞서나갔다'는 제목으로 여러 언론이 인용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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