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된 정의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댓글
유머게시판
최상목 탄핵안 발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2534
추천 0
2025.03.21
헌재의 윤석열 탄핵 파면 선고 결과는 합헌 아니면 위헌적 결과 둘중 하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69
추천 0
2025.03.21

이재명과 이재용이 만난이유는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293
추천 0
2025.03.21
계란 테러가 자작극이라는 국힘당...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115
추천 0
2025.03.21

사람에게 아닌 건물에 계란을 투척해도 추적했던 경찰이니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2695
추천 0
2025.03.21

수도요금 민영화한 일본 근황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92
추천 0
2025.03.21

황교익 - "윤석열이 무법하게 국민을 죽이는 데 동의"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20
추천 0
2025.03.21

대검 압수수색!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83
추천 0
2025.03.21

상여자 은지.jpg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535
추천 0
2025.03.21

젊은 우파에게 희망을 주고 싶었던 그의 눈물 호소...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579
추천 0
2025.03.21

급여 미지급으로 노동청 간 디씨인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76
추천 0
2025.03.21

이해가 되나요?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652
추천 0
2025.03.21
올해 최대로 행복 즐거운 골든위크가 다가오네요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959
추천 0
2025.03.21
현대제철 사망사고 관련 현직자 경험담...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1749
추천 0
2025.03.21

안철수와 이상호 기자 통화가 있었네요.
M
코리아관리자
조회수
2518
추천 0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