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혁 설립 회사,YG 못지 않은 복지? 사내 호칭도 독특 공주-샘터장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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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악뮤 이찬혁이 설립한 회사의 복지 수준과 독특한 호칭 문화가 공개됐다.
4월 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37회에는 남매 듀오 악뮤(AKMU) 이찬혁, 이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악뮤가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의 약 12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새 소속사를 차린 소식이 전해졌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회사 이름은 '영감의 샘터'. 이찬혁은 기획사 이름이 특이하다는 말에 "제가 데뷔 때부터, 데뷔 전 오디션 때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받은 질문이 있다. '영감은 어디에서 왔나요' 나름 대답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까지 그 질문이 끊이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우리가 있는 곳이 영감의 샘터라고 해야겠다. 우리 맨날 영감의 샘터 한 숟가락씩 퍼먹어요'하게 됐다. 그리고 우리 직원분들을 '영감님'이라고 부르는데 '우리에게 영감을 주시는 분들이다. 그분들에게 영감을 받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찬혁과 이수현의 호칭도 독특했다. 이수현은 '샘터장', 이수현은 '공주'라고. 이찬혁은 "정말 일적인 업무를 할 때도 '공주님'이라고 한다"고 밝혔고, 이수현은 곧장 예시를 보여줬다. "공주님 이번에 회계 건 때문에 연락드렸어요"하면 "네 영감님"이라고 답한다는 상황극에 유재석은 "일단 호칭부터 재밌다"며 웃음을 빵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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