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시 국회로 간 수방사 병력이 적었던 이유
"후속부대는 서강대교 넘지 말고 기다려라"
- 수방사 현장 지휘관
https://www.youtube.com/watch?v=Ppch11OOKkg
출처
헌법재판소
섞열이 지시를 받은 수방사령관이 "국회 본관 장악하고 국회의원 끌어내라" 명령 했는데
이 현장 지휘관이 반대의사를 밝혀서
수방사는 본관에는 들어가지 않게 됨.
그래서 후속부대에게 "서강대교 넘지 말고 기다려라" 지시.
곳곳에 숨어있는 뜻있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