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MLS LAFC vs 시애사운
● 로스앤젤레스
최근 홈 5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며, 밴쿠버전 전반 20분 내 2골 리드는 공격력 유지의 신호다. 부앙가(FW)는 최근 5경기 5골 2도움으로 전방 결정력을 책임지고 있으며, 틸만(CMF)-델가도(CMF)와의 2선 연계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체룬돌로 감독은 4-2-3-1 전형을 고수하며, 풀백 홀링스헤드(LB)와 팔렌시아(RB)의 전진을 통한 전개 패턴을 지속 중이다. 롱(CB)-세구라(CB)의 수비 조합과 요리스(GK)의 리딩 능력도 후방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하지만 중원은 압박에 흔들리고, 경기 후반 실점 가능성이 잦다.
결장 정보 : 샤노(CB), 홀름(MF), 델라발레(DF)
● 시애틀
최근 휴스턴전 3-1 승리를 포함해 5경기 무패(4승 1무)로 상승세다. 무소프스키(FW)의 포스트플레이와 루스낙(AMF)의 지원 공격이 조화를 이루며, 최근 5경기 12득점이라는 높은 효율을 기록했다. 슈메처 감독은 4-2-3-1 전형을 유지하며, 바르가스(DMF)-롤단(DMF)의 투볼란치와 톨로(LB)의 오버래핑, 로스록(FW)의 침투 등 다양한 전술 옵션을 활용 중이다. 프라이(GK)의 안정감도 돋보인다. 하지만 아리올라(MF)와 모리스(FW)의 결장으로 인해 전방 자원 활용은 제한적이며, 무소프스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체력 저하가 변수다.
결장 정보 : 아리올라(MF), 모리스(FW)
● 결론
LAFC는 홈 성적은 유지하고 있으나 부상 공백으로 인해 경기 흐름 내 흔들림이 잦고, 특히 중원 제어에 취약하다. 시애틀은 공격 공식이 정교하게 작동 중이며, 전환 플레이가 빠르다. 다만, 전방 로테이션에 어려움이 있어 후반 집중력 저하가 우려된다. 두 팀의 장단점이 명확히 상쇄될 수 있는 경기로, 무승부 가능성이 높고 저득점 흐름이 예상된다.
● 베팅 제안
일반: 무승부
핸디캡(-1.0): 시애틀 승
언더오버(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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