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억측으로 420만원 먹튀 하면서 뻔뻔하게 나옵니다.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으로 다 맞은 경기 적특 처리하는 쿵푸에서 결국 당첨금 420만원 먹튀 당했네요. 이놈들이 저지르고 있는 악행을 최대한 많은 분이 아셔야 합니다. 며칠 전에 가입해서 날마다 스포츠배팅 진행하고 있었고요. 포인트로 분쟁 거리 만드는 게 싫어서 꼼꼼하게 규정 사항 읽어 본 뒤에 포인트 지급 신청을 해왔습니다. 이번에도 규정에 적힌 대로 1.51 이상의 배당 2폴더를 묶은 뒤 나머지 1폴더는 저배당으로 추가해서 총 3폴더를 걸었고 모두 적중시켜서 570만원이라는 당첨금을 만들었는데요. 사이트에 접속해 보니까 걸어놨던 경기가 모두 적특 처리되어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건지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마지막에 추가했던 저배당 폴더를 문제 삼네요. 모든 폴더가 1.51 이상이어야 인정된답니다. 그렇다면 포인트 차감한 금액으로 당첨금을 내리던지 저배당 폴더는 빼고 나머지는 당첨 처리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하지만 쿵푸 이놈들은 상식 밖의 뻔뻔함을 보입니다. 전에도 제가 이런 식으로 그냥 환전해 간 적이 있다는 거짓말까지 거리낌 없이 하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여기서 환전을 받아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통장 잔액이 딸려서 그냥 먹튀 하는 거로밖에 안 보입니다. 부끄러움이라는 게 전혀 없는 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