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22일 04:45 월드컵 예선전 잉글랜드 알바니아
● 잉글랜드
압도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직전 아일랜드전에서 5-0 대승을 거두며 최상의 컨디션을 과시했으며,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도 유력한 조 1위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유럽 지역 예선에서 강한 면모를 보여왔다. 이번 경기는 투헬 감독 부임 후 첫 경기로, 기존의 공격적 운영을 유지하면서 중원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가능성이 크다. 예상 선발 라인업은 픽포드(GK), 워커(DF)-게히(DF)-콜윌(DF)-루이스 스켈리(DF), 헨더슨(MF)-라이스(MF), 포든(MF)-벨링엄(MF)-래시포드(FW), 케인(FW) 조합이 유력하다. 공격진에서 포든, 벨링엄, 래시포드 등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최전방에서 케인이 캡틴 역할을 맡아 공격을 이끄는 만큼 다득점 가능성이 높다. 경기 운영 면에서도 상대를 압도할 가능성이 크며, 알바니아가 수비적으로 운영하더라도 이를 막아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 알바니아
강팀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직전 네이션스리그에서 우크라이나에 1-2로 패하며 리그 C로 강등되었고, 최근 5경기에서 1승 1무 3패를 기록 중이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0-5로 완패하며 전력 차이를 확인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수비적 운영이 불가피하다. 스트라코샤(GK), 발리우(DF)-이스마일리(DF)-지미시티(DF)-알리지(DF), 아슬라니(MF)-라마다니(MF), 아사니(AMF)-바이라마이(AMF)-무치(AMF), 마나이(FW) 조합이 예상된다. 문제는 핵심 수비수 히사이(DF)와 미타이(DF)의 부상 결장으로 인해 수비진의 공백이 크다는 점이다. 공격에서는 마나이(FW)의 복귀가 긍정적인 요소지만, 잉글랜드의 수비진을 상대로 득점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상대가 주도하는 경기에서 역습 기회를 잡기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 결론
잉글랜드의 승리가 유력하며, 오버(2.5) 가능성이 높다. 알바니아는 최근 5경기에서 단 2득점에 그치며 공격력이 저조한 상황이며, 핵심 수비 자원들의 결장까지 겹쳐 수비적으로도 불안하다. 반면, 잉글랜드는 케인, 포든, 벨링엄, 래시포드 등 최정예 멤버들이 출전하는 만큼, 다득점으로 상대를 압도할 가능성이 크다.
● 베팅 추천
승무패: 잉글랜드 승
핸디캡(-2.0): 잉글랜드 승
핸디캡(-3.0): 무승부
핸디캡(-4.5): 알바니아 승
언더오버(2.5): 오버
댓글
픽스터존
4월 12일 NBA 유타재즈 vs 오클썬더

4월 12일 NBA 댈러매버 vs 토론랩터

4월 12일 NBA 시카불스 vs 워싱위저

4월 12일 NBA 뉴욕닉스 vs 클리캐벌

4월 12일 NBA 보스셀틱 vs 샬럿호네

4월 12일 NBA 필라76s vs 애틀호크

4월 12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셰필드웬 vs 옥스퍼드

4월 12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선덜랜드 vs 스완지c

4월 12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밀월 vs 미들즈브

4월 12일 잉글랜드 챔피언쉽 루턴타운 vs 블랙번

4월 12일 분데스리가 홀슈타인 vs 장크트파

4월 12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vs 마인츠05

4월 12일 분데스리가 묀헨글라 vs 프라이부

4월 12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vs U베를린

4월 12일 분데스리가 VfL보훔 vs 아우크스
